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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위해 연탄배달 봉사
입력
|
2015-12-12 03:00:00
11일 서울 도봉구 안골에서 열린 도시가스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서 구자철 예스코 회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성회 대륜E&S 사장(왼쪽부터)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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