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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배’
배우 윤진서가 올리브TV ‘나에게 건배’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윤진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난 아직도 이런 걸 보면 동공이 커지며 기쁨이 무지막지 폭발함. 첫방송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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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일 오후 11시 윤진서 주연의 ‘나에게 건배’가 첫 방영됐다.
윤진서는 극중 10년 차 직장인 라여주 역으로 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한편 ‘먹방’을 통해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한편 ‘나에게 건배’는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올리브TV와 UHD를 통해 동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