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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호야 “회사에서 정해준 이미지가 없어서 자유롭다.”外

입력 | 2015-12-11 08:00:00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인피니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회사에서 정해준 이미지가 없어서 자유롭다.”(인피니트 호야)

10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프로그램 ‘쇼타임 인피니트’ 제작발표회에서

● “대체 누구를 위한 공방전인지.”(누리꾼 bign****)

배우 신은경의 장애인 아들 양육 논란에 관련한 기사 댓글에서.

● “가수 활동에 미련 없다면 거짓말.”(연기자 도희)

10일 경기 일산MBC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엄마’ 간담회에서. 최근 걸그룹 타이니지에서 탈퇴한 데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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