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조계사에 은거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영장 집행이 임박했다.
9일 오후 경찰 병력 60여 명은 조계사 관음전 주변 주차장에 들어섰다. 해당 주차장은 한상균 위원장이 은신해 있는 조계사 관음전과 맞닿아 있다.
이에 따라 조계사 현장에서는 경찰이 이날 오후 5시경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강제 구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