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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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티파니, 튜브톱 드레스 입고 섹시한 각선미 자랑…‘아찔’
걸그룹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티파니(26)의 솔로로 데뷔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pring/ summer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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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티파니 소속사 SM은 티파니의 솔로로 데뷔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가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음반을 제작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티파니가 솔로 데뷔를 하게 되면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티파니 솔로 데뷔. 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