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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민지, 보디슈트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 ‘눈길’

입력 | 2015-12-08 10:22:00


‘미스코리아 이민지’

‘2015 미스코리아’ 진(眞) 이민지가 ‘2015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이민지는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지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보디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복장에도 이민지는 굴욕 없는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민지는 172cm 키에 몸무게 50.8kg, 34-25-36의 완벽한 신체 조건으로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의 왕관을 썼다.

당선 후 이민지는 “미를 받을 줄 알았다. 내가 진이라니 정말 감사하다. 성악 전공자로서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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