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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누에 넣은 잠계탕 어떤 맛일까

입력 | 2015-12-01 03:00:00

갈 데까지 가보자 (1일 오후 8시 20분)




경북 상주시 산골짜기에 사는 김종관 이영자 씨 부부는 40년 넘게 누에를 치며 살아왔다. 전통 물레를 이용해 명주실을 뽑고 누에를 이용해 특제 비타민, 잠계탕(누에와 뽕잎을 넣은 삼계탕) 등을 만드는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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