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전효성’
시크릿 전효성이 패션지 쎄씨와 함께한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전효성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 특별한 날에는 더 과감하게 메이크업하는 편. 도전을 통해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고, 데일리 룩에 적용하는 편이다”라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뽐냈다.
광고 로드중
이어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석하기 좋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촬영에 들어갔을 때 다양한 포즈로 메이크업을 해석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전효성과의 인터뷰를 마친 뒤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답게 메이크업과 관련한 해박한 지식을 높이 평가하며 뷰티 전문가로 발돋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트렌디한 퍼플과 매트한 블루, 골드 글리터 등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홀리데이 뷰티 뮤즈로 변신한 전효성의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