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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 연설서 테러 희생자 1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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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 연설서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가 파리 테러로 희생된 사망자수가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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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테러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던 1명이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발스 총리는 "괴한들은 무자비하게 130명을 죽이고 그들의 삶을 파괴했다"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발생한 IS의 테러로 현재 20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십명이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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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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