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지역.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구간 미사역과 약 300m 떨어져 있다.
오피스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 3km 떨어진 강동첨단산업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1만5000명까지 직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분양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본보기집은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있다. 11월 중 개관 예정. 1800-4779
이건혁 기자 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