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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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소속사 전속계약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윤혜진과 무용수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윤혜진은 ‘소속사 전속계약’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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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던 중 엄태웅 씨가 새 소속사를 갖게 되면서 그런 전화 같은 것을 대신 받아주기로 했다. 그런데 엄태웅 일가가 소속사 계약을 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논란의 전말을 설명했다.
윤혜진은 “난 연예인이 아니다. 계약할 이유가 없다”며 “‘애 팔아서 돈 벌려고 한다’ 등의 악플이 있었다. 사실인 것처럼 오해를 하니 속상했다”고 마음 고생한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윤혜진 김설진은 내달 8일부터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015’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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