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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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수정이 연예인의 좋은점으로 '늦잠'을 꼽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방송인 줄리안, 가수 나윤권, 배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회계사 출신인 배수정에게 “가수가 되서 좋은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수정은 “나인 투 파이브(9 to 5, 9시 출근·5시 퇴근) 안 해도 되는게 좋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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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수정과 나윤권은 지난 13일 첫 콜라보 신곡 ‘텔 미 와이(Tell Me Why)’를 발표해 듀엣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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