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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강석우 “이경규, 솔직히 학창시절 때 존재감도 없었다.”外

입력 | 2015-11-04 07:05:00

배우 강석우. 사진제공|KBS


● “이경규, 솔직히 학창시절 때 존재감도 없었다.”(배우 강석우)

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동국대 연극영화과 후배인 이경규와 자신은 “노는 물이 달랐다”며.

● “난 항상 대세에 붙어 다닌다. 요즘엔 최시원과 잘 통한다.”(슈퍼주니어 강인)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중 말이 가장 잘 통하는 멤버를 꼽으며.

● “국내 최초 생방송 중 맞다이(맞장) 영상 생길 뻔.”(누리꾼 moon****)

3일 욕설논란을 빚었던 이태임과 예원이 tvN ‘SNL코리아’ 출연이 무산됐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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