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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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출연, 데니안 ‘가죽 자켓 착용…새로운 시작’
가수 겸 연기자 데니안이 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데니안은 지난 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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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니안은 오는 12월 14일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마녀의 성’에서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엄청난 짠돌이로 세 여자와 인연을 맺게 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데니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