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너스
광고 로드중
힐링캠프 장윤주, 과거 가슴성형 의혹...검사해보니 “가슴의 80%이상이 유선 조직”
힐링캠프 장윤주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가슴성형수술 의혹에 대한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끈다.
광고 로드중
그는 "모델 일만 생각하면 거추장스럽지만 여자로서는 좋았다"고 말했다.
당시 방성에서 장윤주는 가슴을 초음파로 진단했다.
장윤주의 가슴 초음파 사진을 살펴본 의사는 "유선 조직이 가슴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도의 치밀유방이다. 지방 이식한 것도 안보인다. 보면 다 안다. (인공적인 것이)아무것도 없다. 자연산 맞다. 모유 잘 나오겠다"고 진단했다.
이에 장윤주는 "저의 가슴 수술논란을 확실히 풀었다"며 기뻐하며 "저도 꼭 모유수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