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로즈골드 中-日돌풍 맞불… 실버 티타늄 색상도 함께 내놔
삼성전자는 8월 출시한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출시된 실버 티타늄 색상은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 온 컬러다. 32GB와 64GB 용량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핑크골드는 실버 티타늄과 달리 앞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색상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23일 출시되며 가격은 96만5800원이다. 23일은 아이폰6s의 국내 판매일이기도 해 더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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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실버 티타늄과 핑크골드 색상은 갤럭시노트5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이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두 색상 모두 우아한 품격과 젊은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