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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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에 접어든 전지현은 예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다. 두터운 점퍼를 입고 나타난 그는 습관적으로 배를 감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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