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서로의 집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차에도 음악적 지향점이 같아 서로의 음악을 듣고, 쓰고, 만들며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며 “음악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그들의 사랑에는 음악이 절대적이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