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드롱기(DeLonghi)가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체험하고 에스프레소 및 각종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 스토어를 서울 강남에 연다.
지난해 HMK 리서치 하우스 조사에 따르면 커피 음용 소비자들의 하루 커피 소비량이 평균 3.5잔으로 국내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커피 마니아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롱기그룹코리아는 이번 컨셉 스토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이탈리안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머신과 제품 체험을 선보이며 ‘커피공화국’이 된 한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고객들은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스토어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에스프레소와 다양한 커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 롱고와 같은 블랙커피는 취향에 맞는 원두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카푸치노, 라떼, 마끼아또 등의 우유가 첨가된 커피도 드롱기에서 직접 선택한 최적의 원두로 추출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핫초코와 핫밀크까지 추출 가능한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이 비치된다.
드롱기 관계자는 “드롱기 컨셉 스토어에서 이탈리안 정통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가진 신제품 에스프레소 머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마케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