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광고 로드중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 수 십장을 6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빨간색 롱스커트에 회색 탱크톱, 롱코트 차림으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등장해 주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란다 커는 파리 패션쇼 참석차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란다 커 사진 더 보기 ▶ http://global.donga.com/View?no=2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