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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조혜정’
배우 조혜정이 ‘처음이라서’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호오빠 팬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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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 사람은 가운데서 꽃받침을 하고 있는 민호를 가리키며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