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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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S와 6S 플러스를 발매한 후 맞은 첫 주말에 1천300만여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신제품 발매 첫 주말 사흘간의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보도된 판매 실적은 1차 출시국인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판매 실적을 합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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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아직 구체적인 발매 일정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한국은 아이폰6S·6S플러스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됐다.
10월 10일에는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방 등 중동 국가에서, 10월 16일에는 인도, 말레이시아, 터키에서 각각 출시될 예정이면서 한국 출시일은 10월 이후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연말까지 130여 개국에 신제품을 발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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