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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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형돈은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16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후 몸에 이상을 느꼈고, 17일 MBC ‘무한도전’ 녹화를 끝낸 뒤 상태가 더욱 악화돼 18일 오전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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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정형돈이 오늘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불참한다. 대신 셰프들 중 한 명이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김성주와 함께 일일 MC에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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