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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딸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박솔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 빠른 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큰 딸을 안고 앞서 걷는 남편 한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박솔미가 볼록 거울을 통해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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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3년 웨딩마치를 울린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다음해 3월 첫 딸을 낳았다. 오는 11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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