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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를 통해 유럽시장에 티볼리 디젤을 출시하고 내년 초 첫 선을 보일 티볼리 롱바디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lX8xeRUwRc8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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