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리자베스 헐리 페이스북.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자신을 둘러싼 성형수술 루머에 의연히 대처한 사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과거 “그가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내 가슴은 아직 자연산’이라고 밝혔다”고 소개했다.
피플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헐리는 “가슴에 물질을 주입했다는 기사를 봤다”면서 “아직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한 연애매체의 지난 13일 보도에 따르면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최근 영국의 한 도시에서 다정하게 길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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