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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점점 높아지는 수위… “섹시미 충만”

입력 | 2015-09-11 11:24:00


가수 현아가 높아진 수위의 화보를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섹시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청재킷 안에 란제리를 고스란히 드러낸 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신곡 '잘 나가서 그래'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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