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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명가 ‘프란치(FRANCI)’의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올리브코리아(www.olivekorea.co.kr)는 프란치 ‘그랑크뤼’와 ‘빌라마그라’가 2015년 세계 최고의 올리브오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프란치 ‘그랑크뤼’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중에서도 최상급 올리브유로 올해 2015 톱클래스 오일로 선정돼 QR 코드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판매하게 됐다.
병에 부착된 QR 코드를 실행하면 제조사와 제품에 대한 정보, 그리고 어떻게 최고의 올리브오일이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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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코리아는 올해 톱클래스 오일과 월드 베스트 올리브 오일로 선정된 그랑크뤼와 빌라마그라 제품을 추석 명절을 맞아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제조한 발사믹 식초와 함께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빌라마그라 선물세트 2종 가격은 6만~10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전화 또는 올리브코리아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구성으로 선물세트를 주문할 수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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