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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청재킷만 입어도 섹시미 가득?… 드러난 볼륨감에 男心 흔들

입력 | 2015-09-10 15:32:00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청재킷만 입어도 섹시미 가득?… 드러난 볼륨감에 男心 흔들

현아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호기심 어린 눈 빛을 집중시켰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민소매 차림으로 재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아는 금발에 진한 화장,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앨범 재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5일 현아의 한 중국팬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가슴만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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