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무소유’ 발언을 쿨하게 해명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서 MC 김제동은 장윤정에게 “도경완이 ‘나는 남편계의 법정스님이다. 무소유다’라는 발언했다”고 전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 것을 빼앗은 게 아니라 원래 제 것이었다”면서 “카드는 남편이 쓰는 것을 제가 결제를 하고 있다”고 밝혀 남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광고 로드중
한편 이날 장윤정은 어머니와의 법적 공방을 둘러싼 사연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