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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 알고보니 재벌 3세…‘재산만 무려 300억원’

입력 | 2015-09-07 10:00:00


‘주식부자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오뚜기’ 일가의 3세 함연지(24) 씨가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이다. 올해 초보다 171억8천만원(88.5%) 늘었다.

함연지 씨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연예인 주식부호 1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2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 차지했다.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2천362억 원 규모, 이수만 회장은 천715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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