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 아일란 크루디 추모 이미지(사진= 해외 네티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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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란 쿠르디, 시리아 고향땅으로’
지난 2일(한국시각)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일란 쿠르디가 가족들과 함께 시리아 고향땅에 묻힌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쿠르디는 어머니 리한과 형 갈립과 함께 목숨을 잃은 채로 고향땅인 시리아 북부 소도시 ‘코바니’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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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일란 쿠르디의 희생은 ‘난민 수용’에 난색을 표시했던 EU가 난민 전면 수용과 망명 규정에 대한 개정을 시사하는 등 유럽 난민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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