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지.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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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선우·김예진 5언더파 공동선두
여자골프의 강자들이 긴 러프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상금랭킹 2위 조윤지(24)는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앤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로 하반기 가장 저조한 성적을 적어냈다. 상금랭킹 3위 이정민(22)도 힘든 경기를 펼쳤다. 전반에만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4오버파를 쳤고, 후반에는 버디 없이 보기만 2개 기록하면서 6오버파 78타로 1라운드를 끝냈다.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친 고진영(20)은 1오버파 73타를 치며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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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