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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서울 강남구 ‘도곡 한라비발디’ 선착순 분양

입력 | 2015-08-25 11:41:00


한라건설이 짓고 있는 도곡 한라비발디가 25일 선착순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동신3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곳은 전체 110채로 청약통장 없이 전체 분양가 10%의 계약금만 내고 계약할 수 있다.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모든 세대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준다. 일부 세대에는 대형 컬러TV 등을 제공한다. 2016년 5월 입주 예정이다. 1600-6587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