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창조경제혁신센터 5곳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이 21일 울산 남구 울산대에 있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오연천 울산대 총장(왼쪽)과 박주철 울산센터장으로부터 친환경 스마트 선박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 회장은 현장 행보 차원에서 18일 SK가 지원하고 있는 대전 및 세종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다른 대기업이 지원하는 충북, 울산, 대구센터까지 둘러봤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