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수요미식회’ 캡처
광고 로드중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스테이크 첫 경험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지상렬,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른 번째 미식 주제인 스테이크 편이 그려졌다.
광고 로드중
이어 “당시 내 심정은 너무 슬펐다. 그래서 잘 못 먹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근데 너무 맛있었다. 목이 메이는데도 한 접시 싹 다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음식과 슬픈 감정은 별개다”며 위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