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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강동원 父 사원에서부터 본인의 힘으로 부사장 자리까지”

입력 | 2015-08-19 15:27:00

강동원 아버지.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호박씨’ “강동원 父 사원에서부터 본인의 힘으로 부사장 자리까지”

배우 강동원의 아버지가 국내 굴지 조선 중공업체 부사장인 것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스타들에 대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은 강동원에 대해 아이큐가 137이며,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또 강동원 아버지는 국내 굴지 조선 중공업체 부사장이며, 특히 강동원 아버지는 사원에서부터 본인의 힘으로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호박씨’에서는 스몰웨딩부터 초호화 결혼식까지 스타들의 다양한 웨딩마치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강동원 아버지. (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