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멤버 현아가 스타일 넘치는 일상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깔끔한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모습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잘 나가서 그래'를 타이틀곡으로 하는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공개하며, 1년 만에 솔로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