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별난 며느리 류수영’
‘별난 며느리’ 다솜이 류수영에게 ‘나쁜 손’ 스킨십을 선보였다.
‘별난 며느리’ 측은 다솜(오인영)과 류수영(차명석)의 과감한 첫 스킨십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별난 며느리’ 제작진은 “드라마 촬영 현장이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 하는 듯 웃음이 흘러넘친다. 해당 장면의 촬영 당시에도 고두심과 류수영의 애드리브 연기로 현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류수영, 다솜 주연의 ‘별난 며느리’ 첫 회는 시청률 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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