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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여름휴가 대신 아프리카서 봉사활동”

입력 | 2015-08-11 03:00:00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원이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현지 아이들과 함께 손을 씻고 있다. 기아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말라위에서 이달 1∼10일 청소년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봉사단원 24명은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