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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니어스 최정문, 대문자 S라인 명품 뒤태 다시보니? ‘황금 골반’ 인증
방송인 최정문이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탈락하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가운데 최정문의 과거 섹시화보가 재조명 받았다.
최정문의 소속사는 지난해 2월 최정문이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섹시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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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정문은 8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7회전에서 김경훈에 의해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됐다. 이날 최정문은 두 개의 연맹에 양다리를 걸치며 이중 스파이 노릇을 했다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최정문은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들었던 플레이어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 지금 그 결과를 내가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살아남은 여섯 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더지니어스 최정문. 사진=더지니어스 최정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