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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쿠킹 테라피
참치타르타르 등 면역력 증강 요리 시연
“면역력 증강? ‘닥터 셰프’만 따라하세요.”
요리하는 의사 ‘닥터 셰프’가 떴다. 전문 의료진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재료를 추천하고 의사가 이 식재료를 이욜래 직접 요리하는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오는 6일 오전 11시30분부터 병원 신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 쿠킹 테라피’가 그것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면역력 증강’. 이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인 ‘닥터 셰프’ 이성훈(사진) 자궁근종센터장이 직접 요리해 환자들과 병원 내방객에게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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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진료와 요리 모두에 매진해 온 ‘닥터 셰프’ 이성훈 과장은 이 같은 식재료를 활용해 참치타르타르, 펜넬 닭볶음, 버섯 탕수육 등 메인요리를 비롯해 디저트와 음료까지 구성된 한 끼 식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한층 더 나아가 환자와 함께 공감하고 보다 넓은 차원에서 건강을 주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원장은 “최근 메르스에 따른 감염과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면역력 증강 레시피를 소개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라며 “전문의가 직접 추천하는 건강한 식재료를 앞으로 우리 병원식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