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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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시즌 7호 홈런, 2경기 연속 홈런…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에 ‘성큼’
강정호 시즌 7호 홈런.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홈런과 멀티히트를 터뜨리면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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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95로 상승했으며 타점도 33점이 됐다.
전날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솔로 홈런을 쳤던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0-0이던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4구째 9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강정호의 시즌 7호 홈런.
강정호는 4회 초 유격수 땅볼, 5회 초 삼진을 당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 초 4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방향으로 강력한 타구를 때려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닐 워커가 병살타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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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7월에만 81타수 30안타(타율 0.370)에 3홈런 8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 수상 후보에 올랐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강정호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린 이날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투수와 싸울 줄 아는 타자”라며 “스트라이크 존 파악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