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2002년부터 중고 골프숍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클럽의 피팅까지 직접하고 있다.
단순한 개발자가 아닌 골퍼의 입장에서 “치기 쉬운 짧은 클럽으로 롱 아이언의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개발된 골프클럽이 바로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 블랙’이다.
짧은 클럽의 정확성을 가지면서 긴 클럽의 비거리 실현이 가능한 ‘인아웃 블랙’은 방향성과 비거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
현재 ‘인아웃 블랙’은 공인클럽으로 인증을 받기위해 진행 중이다.
문의 1644-0722
www.디오픈.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