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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 미아 고스에 폭언을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 미아 고스에게 폭언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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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샤이아 라보프는 “내가 여기에 있으면 그녀를 죽여버릴 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와 미아 고스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