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자옥 채수빈. 삼성 라이온스 홈페이지/채수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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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과 열애설 구자욱, “여자 만나는 것 자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우 채수빈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구자욱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구자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구자욱은 13일 KBSN스포츠 ‘강성철의 야구라’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구자욱은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티브이를 잘 안 봐서 걸그룹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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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나운서는 “외모를 안 보면 여자를 볼 때 어디부터 보느냐”고 물었고, 그는 “외모가 조금은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또 “여자 친구는 언제 사귀었나”는 질문에 당황해 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한 강성철 아나운서는 “지금도 사귀고 있나”라고 집요하게 물었고, 구자욱은 “군대 있을 때가 마지막 연애였다”라고 밝혔다.
구자욱은 “류중일 감독이 ‘여자를 조심하라’고 얘기했다”는 말에 “알고 있다. 여자 만날 때가 아니라는 거다. 자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자욱과 채수빈이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가는 사진이 올라오며 두사람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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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사진만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장소에서 편히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구자욱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로 활약 중이며 채수빈은 KBS2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은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채수빈 구자욱. 사진 = 삼성 라이온스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