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윈스카이호텔’
강정동은 서귀포시의 중심상업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제주혁신도시, 서귀포관광미항, 헬스케어타운 등 개발호재가 많다.
올해까지 공무원연금공단 등 공공기관 9곳이 이전할 예정이어서 숙박 수요가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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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1억1000만 원부터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하고 있다.
계약 후 5년간 확정수익을 지급하고 보증금 500만 원과 1년 치 수익금을 선지급하는 것이 눈에 띈다. 계약 후 업체에 임대위탁을 맡기면 전국의 윈스카이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일 무료 숙박권을 매년 지급받는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88-11에 있다.
1899-3467
천호성 기자 thousan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