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밸류호텔 서귀포JS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219실의 객실과 부대시설로 이뤄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스파룸, 사우나,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콘퍼런스룸, 카페테리아, 패스트푸드 코너 등이 있다.
인근에는 공공기관 9곳이 입주하는 서귀포혁신도시와 중문관광단지, 강정항, 서귀포관광미항, 신화역사공원 등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시행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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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정수익금에 대한 공증을 해주고 준공 뒤에는 분양가를 환불해 준다.
분양 담당자는 “기존에 나온 분양형 호텔 대부분은 수익만 보장하고 수익보장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었지만 밸류호텔 서귀포JS는 시행사 자산을 담보로 10년간 임대료와 담보대출금 이자까지 지급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호텔 객실 1실당 1억2900만 원(2층 기준)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청약금 100만 원을 입금하면 로열층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호실을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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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