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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만·일본 개최 ‘프리미어 12’ 전력분석팀 구성

입력 | 2015-07-14 16:20:00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월 대만과 일본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어 12 전력분석팀장에 김시진(57) 전 롯데 감독을, 전력분석위원에 이종열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안치용 KBSN스포츠 해설위원을 각각 선임됐다. 전력분석팀은 대회 참가국 선수가 출전하는 국제대회에 파견돼 전력을 파악할 예정이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