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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김무성 대표 16일 청와대 회동…훈훈할까?

입력 | 2015-07-14 14:19:00

사진=동아일보 DB


당청 16일 청와대서 회동.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한다.

김무성 대표는 14일 국회를 찾은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6일 청와대 회동 일정을 전했다. 김 대표는 “16일 오전 중에 될 것 같다”고 16일 청와대 회동 계획을 확인했다.

16일 청와대 회동에는 당에서 김 대표와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원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 등 신임 원내지도부와의 상견례 성격의 회동으로,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이번 회동을 통해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과정에서 불거진 당청 갈등을 봉합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통령은 회동에서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이날 16일 청와대 회동 소식을 전하며 “현 정무수석이 추경에 대해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혀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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